6.25를 생각하며...
by Director J 2017. 6. 25. 21:21
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젊은과 목숨을 바친 국군 장병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지금 누리는 자유와 풍요, 당신들이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.